어제 PC방에서 꼬마손님이 알림장을 두고 갔다.
꼬마손님은 건너편 초등학생이었다.
알림장을 잃어버려 난처해할 꼬마손님 생각에 앞이가린 나는 갔다주기로 마음먹는다.
그래서 오늘 아침 우유납품 끝나고 학교에 찾아가 반으로 들어갔다.
반은 수업중이라 기다릴까 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노크하고 교실에 들어갔다.
꼬마손님은 건너편 초등학생이었다.
알림장을 잃어버려 난처해할 꼬마손님 생각에 앞이가린 나는 갔다주기로 마음먹는다.
그래서 오늘 아침 우유납품 끝나고 학교에 찾아가 반으로 들어갔다.
반은 수업중이라 기다릴까 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노크하고 교실에 들어갔다.
잉간지: 실례합니다. XXX학생이 알림장을 두고가서요.
선생님: 네..근데 XXX랑 어떤 관계신지..
잉간지: 네 PC방인데요. XXX가 알림장을 두고가서요.
아이들: HAHAHAHAHAHAHAHAHAHAHAHA!!!!!!!!
꼬마손님은 쑥쓰러운지 머리를 긁적이며 알림자을 받으러 오고는 자리로 돌아갔다.
------------------------------------------------------------------------------
결국 나는 그아이에게 수치플레이를 하고 말아따. <-
PS. 오늘 그 꼬마손님이 친구들이랑 같이와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ㅋ
선생님: 네..근데 XXX랑 어떤 관계신지..
잉간지: 네 PC방인데요. XXX가 알림장을 두고가서요.
아이들: HAHAHAHAHAHAHAHAHAHAHAHA!!!!!!!!
꼬마손님은 쑥쓰러운지 머리를 긁적이며 알림자을 받으러 오고는 자리로 돌아갔다.
------------------------------------------------------------------------------
결국 나는 그아이에게 수치플레이를 하고 말아따. <-
PS. 오늘 그 꼬마손님이 친구들이랑 같이와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ㅋ





덧글
라큄 2009/10/31 17:40 # 답글
10시 넘어서 초딩들이 뻔뻔하게 닌텐도 키고 PC방에 들어오려 하길래 '떽!' 해줬는데 ㅋ
잉그램 2009/10/31 19:05 #
GJ!10시 넘어서 미성년자 출입은 안되니까요. ㅇㅅㅇ
jazz9207 2009/10/31 17:55 # 답글
의도는 좋았지만..뭐 결과만 좋으면 모든게 좋은법이죠
잉그램 2009/10/31 19:06 #
그래도 꼬마손님이 고맙다고 말해주니까 좋더군요 ㅇㅅㅇ
정의수호기사 2009/11/01 07:48 # 답글
여자아이지!? 여자아이가 아니고서야!!!!!
잉그램 2009/11/01 11:09 #
남자야. 여자아이가 pc방에 오는건 고등학생이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