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꿈.
땅끝마을로 추정되는 전남쪽의 작은 도시로 우유납품을 갔다.(왜인지는 모름)
그런데 대략 정체를 알 수 없는 좀비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그러다가 김수로(도망자 일행의 리더), 노부부, 커플 중 남(여자는 도중에 헤어진다.)을 만나게 되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고물소형차를 타고 무사히 탈출하게 된다.
정부발표에 의해 서울에 건설된 대형셸터에 피난하라는 방송을 듣지만 나는 그냥 집인 군산에 내려 가족과 함께 있겠다고 한다.
아무래도 전남쪽에서 대부분 군인들이 좀비들을 진압했을 거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나는 도중에 내려 집으로 돌아와 커피를 마시며 지친 피로를 풀려고 하는데...
갑자기 창문 밖에서 소란과 함께 거리에 폭주하는 좀비들이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젠장..나는 주인공이 아니라 도중에 죽는 희생자였다니!!!!!!
그렇게 피로한 꿈을 꾸고 나는 아침일을 하러 나갔다. (죽는줄 알았다.)
오후 낮잠에서 꿈.
군대에서 휴가인지 외박을 나왔는지 pc방에서 게임하고 있다.
그런데 거기서 정사찡을 만났다.
응? 뭐지? 난 한번도 정사찡 얼굴 본 적 없는데?
정사찡은 날 상당한 변태로 취급했다.
화가났다.
여러가지로 피곤한 꿈이었다.
ps. 제길..자기전에 카스를 해서 그런가?
최근 덧글